[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음악학부 한국음악전공 ‘한국음악단’이 제11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에서 일반부 타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25일 경주시 보문탑 공연장에서 열린 명창대회는 국악의 저변확대와 함께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이 살아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전국 유능한 전통예술인이 참가한다.
일반부, 학생부, 신인부 3개 부문과 판소리, 민요, 타악, 가야금 종목으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 한국음악단은 김한복 교수의 지도로 타악(대상) 장서진, 최무근, 신하영, 강연이, 박소연, 이수빈, 지현수, 정연승, 이시원, 표진성, 홍준서 씨와 가야금병창 임은비(장려상), 백도경 씨가 참가했다.
한편, 한국음악전공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 한국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교육과정에 도입하기 위해 국악기 이외 어쿠스틱악기 연주 실기전형을 마련하고, 국악 외 국악과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보컬을 선발하기 위한 실기전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의 연주 세부선택을 기악과 타악연희로 세부선택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우리민족의 예술혼과 전통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하고, 글로벌 융합창작을 통해 한국음악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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