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전자공학부 학술동아리 ‘DYD(Display Your Dream)’ 학생들이 2022 디스플레이챌린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디스플리에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디스플레이분야 행사다.
DYD의 박주은, 김다희, 홍진호(학부 2년) 씨는 팀을 이뤄 여름방학 동안 ‘메타버스와 AR기술을 적용한 재택 AS 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또한 지도교수와 상의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도를 맡은 이지훈 전자공학부 교수는 “이 공모전은 수상 기준 적합 작품이 없을 경우 시상을 하지 않고, 대학원생들도 입상이 어려운 공모전인데 학부 2학년 학생들이 수상한 것은 남다른 노력과 고민의 결과”라며 “버추얼 기반의 비교과활동 인프라가 널리 갖춰져 작은 동아리방에서도 학생들이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