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는 차세대 신기술 바이오헬스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원광보건대에 따르면 단국대를 주관대학으로 대전대, 동의대, 상명대, 우송대, 홍익대 등과 ‘바이오헬스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부터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2차 연도인 올해 무정원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소속 전공 교과 이수는 물론 7개 컨소시엄대학들이 바이오헬스분야 5D교육과정인 Denovation(기초/공통과목), Design-Device-Data(전공과목), Digital living lab(현장실습)으로 구성된 48개 교과목을 개발해 공동 LMS(학습관리시스템)를 활용·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이수실적에 따라 마이크로디그리과정 부전공, 복수전공 등 이수증과 7개 대학 총장 명의의 학위를 수여 받게 된다.
주온주 교무처장은 “우리대학은 보건의료분야가 특성화된 대학으로 미래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고, 현재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며 “글로벌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분야 교육과정 또한 개발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유망 신기술분야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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