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는 지난 24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서 지역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은혜나눔 전공연계 연합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 10개 봉사동아리 교수와 학생 16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보건의료봉사와 서비스봉사, 체험활동봉사, 나눔봉사 등을 통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지숙 학생복지처장은 “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능력을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에 활용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지식만을 전달하는 기관이 아닌 직업윤리와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나눔의 삶까지 전하는 것이 대학의 책무 중 하나라 생각하고 이를 꾸준히 유지, 확산시켜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광보건대는 그동안 보양식, 화장품, 보건키트, 손 소독제 등 각 학과의 전공과 연계한 물품을 제작해 지역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은혜나눔 전공연계 연합봉사’를 지속해왔다.
한편 2021년 원광보건대와 진안군은 지역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나눔 봉사활동의 하나로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문화 정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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