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노원구립청소년공간 ‘앤터아지트’ 개관

오혜민 / 2022-09-26 10:08:55
지역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스터디카페 공간 제공
광운대가 위탁운영하는 노원구립 청소년공간 '앤터아지트'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광운대가 위탁운영하는 노원구립 청소년공간 '앤터아지트'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학교는 지난 22일 위탁운영하고 있는 노원구립 청소년공간 앤터아지트 개관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앤터아지트는 노원구 내 다른 지역 대비 청소년시설과 전용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월계지역에 5개 학교 2700여 명이 밀집한 광운대 인근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서비스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 운영됐다.


노원구 월계1동에 자리한 앤터아지트는 미래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첨단산업문화에 따른 진로교육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청소년 아지트공간이다.


앤터아지트에서는 3개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미래기술체험(로봇, VR, 디지털드로잉, IOT), 앤터아카데미(코딩로봇, 진로탐색), 상설힐링공간(스터디카페, 온라인게임, 보드게임),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헌 총장은 “청소년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거점 구축을 위한 여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미래기술의 체험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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