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2022년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 연다

오혜민 / 2022-09-22 10:30:19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한국어·한국문화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학당재단은 576돌 한글날을 맞아 경복궁 수정전(옛 집현전 터)과 흥복전에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와 함께 2022년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진행된 후 2년 만의 대면행사로, 2022년 한글주간 기간인 10월 7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인 10월 14일, 10월 21일 열린다.


행사는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리는 한국어 일일 교실, 경복궁 투어,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다. 외국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고궁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201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인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 기간과 연계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보다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10월 4일까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구글(https://bit.ly/3f2RwbN) 또는 네이버(https://bit.ly/3LtaCnh)의 해당 주소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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