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복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2023학년도에 4개 학과를 신설했다.
16일 경복대에 따르면 신설학과는 영상미디어콘텐츠과와 빅데이터과, 안전보건과, 반려동물보건과다.
이들 신설학과는 미래 유망산업분야의 산업체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실무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가를 양성한다.
경복대는 최근 최첨단 실습장비를 갖춘 실습공간 미디어아트센터를 개관했으며,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가상·증강현실(VR·AR) 테스트랩과 웹·모션 디자인 랩으로 구성된 실습센터에서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빅데이터과는 소프트웨어융합과에서 분리·신설된 학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안전보건과는 현장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소방시설법)에서 정한 의무 채용인력 양성, 안전보건관리자 양성,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등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반려동물보건과는 3년제 학과로 동물보건사, 반려동물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동물보건사직무, 반려동물훈련행동교육직무, 반려동물미용직무 등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자격증인 동물보건사를 비롯해 동물행동상담사 등 전문자격증 취득은 물론 창업지도까지 반려동물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애견전문인재를 양성해 반려동물산업 인력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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