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세종학당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세종학당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세종학당의 외국인 학습자들이 국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23년 1학기 모집인원은 학사와 석사과정 포함 18명이며, 모집 대학은 덕성여대와 아주대, 이화여대, 한동대, 한양대 5개대다.
대학별 선발인원은 덕성여대 학부 4명, 아주대 학부 5명, 이화여대 학부 1명·석사과정 1명, 한동대 학부 5명, 한양대 학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으로부터 지원조건에 따라 학비 전액 또는 일부와 기숙사비 일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학비뿐 아니라 장학생들이 국내에서 공부하는 동안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발전재단이 후원하는 장학금 수혜 기회도 주어진다. 최종 합격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발전재단의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최대 4년간 1인당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7일까지 세종학당의 수강생이거나 수료생인 외국인으로서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는 유사한 장학금의 수혜자가 아니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https://www.ksif.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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