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2학기 멘토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대학생활의 적응이 필요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학생들이 학업활동과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한국인 학생들에게 유학생과 교류하면서 외국어능력 향상은 물론 서로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인 학생 1명과 외국인 유학생 2명이 한 조인 10개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성실하게 활동한 우수멘토(최우수 1명, 우수 2명)를 선정해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부여와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신동민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유학생활에 적응 중인 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