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가 거점국립대 최초로 연구비 수주 2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사립대학을 포함한 국내 전체 대학 가운데 7위에 해당한다.
5일 교육부와 대학알리미 발표 지표에 따르면 전남대는 지난해 기준 3069개의 과제 선정으로 9개 거점 국립대 중 최초로 연구비 수주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
과제 중에는 ▲면역치료 도전 연구단(166억 6,600만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35억 8,00만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26억 2,400만원) ▲인공지능 활용 이오닉스 기반 소재개발 플랫폼 연구센터(22억원) 등 의학, 공학 분야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앞서 전남대는 지난 2017~2018년도에도 2년 연속 연구비 수주 국립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성택 총장은 “그동안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꾸준하게 축적하고 연구자 중심의 교내 지원시스템이 빛을 발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도전적인 후속 학문세대와 신진 연구자, 중견 연구자들에 대해 최적화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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