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 포럼 열려

오혜민 / 2022-09-05 15:09:23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 주제로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전시 부스 모습. 사진=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제공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전시 부스 모습. 사진=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지난 달 30~31일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과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6개 지역혁신플랫폼이 참석했다.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성과포럼은 각 지역혁신플랫폼의 2차연도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혁신 사업의 참여주체 간에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30일에는 마강래 중앙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제 토론회’,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울산·경남,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우수성과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31일에는 정보공유관리시스템 활성화 방안과 지자체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회 후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성과·주제발표, 토론이 이뤄졌다.


각 플랫폼별 우수성과 전시와 소개를 위한 전시부스도 운영됐다. 대학교육혁신본부는 2차 연도에 추진했던 ‘고교대학연계, 융합전공운영, 산업맞춤형교육’ 3가지 교육혁신방안들에 대한 성과를 홍보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캠퍼스 체험행사를 열었다.


차성현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그간 타 플랫폼들이 대학교육혁신을 위해 추진해왔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함과 동시에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3차 연도 역시 광주·전남의 대학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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