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손창식 교수, 세계태양광총회 조직위원장 선임

온종림 기자 / 2022-09-05 14:20:2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신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손창식(사진) 교수가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세계태양광총회는 전 세계 태양광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지난 1994년 미국 하와이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4년 마다 한 번씩 개최돼 ‘태양광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행사로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는 오는 2026년 10월 대전에서 열린다.


손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WCPEC-9 유치위원회는 3년간 치열한 노력 끝에 지난 7월 일본 치바, 중국 베이징과의 경쟁을 뚫고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대전 유치를 성사시켰다.


손 교수를 비롯한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조직위는 'WCPEC-9을 월드 콘퍼런스답게'라는 모토 아래 역대 최고의 학술 세션과 태양광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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