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도서관, ‘오픈 라이브러리’ 운영

온종림 기자 / 2022-09-05 13:42:13
전철 역 앞 광장에 마련…손쉽게 책 빌리고 반납
가천대 학생들이 오픈라이브러리를 방문해 도서 대출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가천대 학생들이 오픈라이브러리를 방문해 도서 대출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 중앙도서관이 2학기 개강에 맞춰 거리로 나섰다.


가천대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의 도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캠퍼스 입구인 프리덤 광장에 ‘오픈 라이브러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덤 광장은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면 나오는 만나는 공간. 학생들이 통학하는 캠퍼스의 입구다. 중앙도서관은 이곳에 이동식 책꽂이, 서가 등을 설치하고 신간 도서 및 베스트셀러 등 607권을 비치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학생증만 제시하면 손 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반납도 쉽게 할 수 있게 무인 반납함도 함께 설치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5일간 총 407권이 대출될 정도로 반응도 뜨겁다.


가천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떻게 하면 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오픈 라이브러리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학생들의 반응을 분석해 편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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