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가 여름방학 동안 진로취업상담실을 리모델링하고, 잡 스튜디오(JOB Studio), 인공지능(AI) 면접실을 확장해 비대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개선된 진로취업상담실은 사이버관 1층 105호, 102-2호, 103호에 별도 대기공간과 6개의 독립된 상담공간으로 구축해 학생들이 진로취업 등 고민을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잡 스튜디오, AI 면접실 공간을 확대해 화상면접, AI 면접, 온라인 화상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달리 기존 진로취업상담실은 행정사무실 공간 내 칸막이 형태로 구성돼 취업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 상담 시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 효율적 상담이 어려웠다.
김민정 서울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상담실 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상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로·취업 컨설팅과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해 맞춤형 진로 설정을 제공하고 취업역량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모든 학생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서울지역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서 지역청년과 구직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잡 스튜디오, AI 면접실 공간을 개방해 진로와 취업 관련 서비스를 희망하는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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