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스마트 수·과학실이 지난 26~28일 2022년 인천청소년물리페스티벌(IYPF)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지역 23개 팀의 고등학교 학생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가한 IYPF는 지난 9회까지 이어졌던 인천청소년물리토론대회(I-YPT)의 탐구토론분야에 탐구포스터분야를 더해 진행됐다.
탐구토론분야는 제시된 물리문제를 3개월 동안 실험·분석·탐구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에 대해 다른 팀들과 발표, 반론, 평론의 토론을 하는 것으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아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탐구포스터분야는 탐구토론분야의 과년도 탐구주제 또는 물리현상에 관한 자유탐구주제를 선정해 실험·분석하고, 그 탐구결과를 바탕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탐구토론분야에서는 3회전(총 12차전)의 예선전과 결승전 결과, 인천포스코고가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인천여고와 인천남고에게 돌아갔다.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최수봉 교수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발표·토론능력을 함양해 미래과학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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