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김소진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오혜민 / 2022-08-30 09:53:56
"후학들에게 귀감 되는 연구자 되기 위해 정진해나갈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김소진(사진) 교수가 2022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으로 권위가 인정되고 있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IF : impact factor)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연구성과를 거둔 한국인 과학자들을 선정,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김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의학 유전학분야 학술지인 Genome medicine (IF 11.86)에 등재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연구는 뇌종양 환자의 상태와 연령, 중증도 등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텔로미어 유지기전을 확인했으며, 종양세포에서 텔로미어 유지기전이 특정 유전자 변이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종양세포의 상태에 따라 동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밝혔다.


김 교수는 “다년간의 연구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며 연구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우수한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연구활동에 매진해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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