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9월 모평 31일 실시

이지선 / 2022-08-29 15:33:59
전국 2124개 고교·456개 지정학원서 동시
경남 창원 신월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021 3월 전국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 창원 신월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021 3월 전국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마지막 9월 수능 모의평가가 31일 실시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3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고교(교육청 포함)와 456개 지정학원에서 202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적은 같은 달 29일 통지된다. 이번 수능 모평에는 재학생 39만7119명, 졸업생 9만2251명 등 48만 937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평과 비교해 1만 2222명 증가했고, 재학생은 3354명 감소했지만 졸업생이 1만5576명 늘어났다.


9월 모평은 2023학년도 수능의 준비시험으로 시험의 성격과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동일하다.


9월 모평의 경우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에게도 응시의 기회를 준다. 확진 수험생 중 고3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확인 후 신청해 분리 시험실 마련이 가능한 경우 학교 내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졸업생은 사전에 수능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응시를 신청하고, 시·도별로 지정된 21개의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하거나, 시험 종료 후 접수처에서 문답지를 대리 수령해 자가격리 중인 자택에서 응시한 후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에 답안을 제출하면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은 응시생 전체 성적에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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