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주민 주도로 전북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민·관·공 협업체계가 새롭게 선보인다.
전주대학교는 지역혁신센터의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오는 30일 전주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의제 실행 협약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올해는 자원순환과 교육, 복지 등 분야에서 지역 주민이 문제를 발굴하고, 선정된 의제에 대해 협업을 통해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주민, 공동체로부터 지역 문제 발굴 ▲의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주민, 전문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모여 집중토론과 문제해결 협약 ▲선정된 의제에 대한 컨설팅 ▲기술 및 예산 지원을 통해 주민, 전문가, 공공기관, 지자체가 모두가 협업하여 문제 해결 등의 과정을 거친다.
지난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혁신도시 중심으로 확대해왔으며, 올해는 전북, 제주, 경북이 추가로 선정되어 총 13개 지역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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