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 산업인력 양성 '일학습병행제' 설명회 열어

오혜민 / 2022-08-24 11:10:02
지역 내 소프트웨어 산업 우수 인력 확보와 지역청년 취업 활성화
영남이공대가 개최한 일학습병행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개최한 일학습병행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3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태양홀에서 대구·경북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제 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업 정착률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이재용 총장의 ‘영남이공대 고교 졸업생 대상 일학습병행 전문학사 학위과정’, ‘영남이공대 학생 대상 취업약정제 운영’ 설명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 박유현 교장의 소프트웨어산업인력 양성 교육과정 설명, 기업체 대표와 관계자의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이재용 총장은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수도권과 지역 우수 기업,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과의 다자간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YNC형 일학습병행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대구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화장품화공계열, 전기자동화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사회복지·보육과, i-경영회계계열 등 7개 학과에 대한 YNC형 일학습병행 과정을 운영하고 소프트웨어분야 취업약정제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사이버보안스쿨 등 2개 학과의 전문학사와 학사과정 운영으로 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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