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이 남다른 모교사랑을 과시했다.
22일 영남대에 따르면 약대 93학번 동기회는 지난 19일 모교를 찾아 영남대 최외출 총장에게 대학 발전 기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
93학번 동기회 김중환 회장은 “모교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기 위해 동기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면서 “발전기금 기탁을 계기로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약대 동문들은 수차례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6월에는 이수근 영남대 약대 후원장학회 이사장이 모교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영남대 약대 75학번 출신인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이 영남대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특히 수년간에 걸쳐 ‘약학대학 신축기금 모으기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쳐 지난 2020년 영남대 약대의 숙원사업인 신축 약학관 준공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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