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이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과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생명공학과, 환경학과 등 각 학과 실험실에서 ‘열린 과학 콘서트’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지정한 2022 세계기초과학의 해를 맞아 다양한 연구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 개회식에서는 생활 속의 기초과학이라는 주제로 오정욱 화학과 교수, 조기성 생명공학과 교수, 정태용 환경학과 교수의 과학특강이 마련됐다.
이후 화학과와 생명공학과, 환경학과 등 한국외국어대 자연과학대학의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CHEMisTRY 화~악 해보자!’(화학), ‘내일 봐~이오’(생명과학), ‘지구를 지켜라’(환경과학) 등의 주제로 실험 실습과 기초과학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김용애 자연과학대학장은 “한국외대 양 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중·고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참가자가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며 기초과학의 매력을 느끼고, 자연과학대학 내 연구장비 견학과 체험을 통해 첨단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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