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건축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영남대는 18일 건축학부 김동영, 최영현 학생이 ‘스카이하이브 스카이스크래퍼 챌린지(SKYHIVE skyscraper challenge)’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 수상자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건축과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스카이하이브 스카이스크래퍼 챌린지는 상징적인 초고층 건물에 대한 최신 및 최고의 디자인을 찾는 연례 국제 건축 공모전이다. 전 세계에서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실무 전문가도 참여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영남대 학생들의 작품은 ‘시티 2040 : 마이크로 클라이미트 컨트롤 센터(CITY 2040 : MICRO CLIMATE CONTROL CENTER)’. 대구시 수성구 일대의 법조타운 후적지 개발 계획을 담았다.
대상을 수상한 두 학생은 2021년 한국전력 대구본부 신사옥 대학생 설계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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