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합니다.”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6일 ‘한식 조리사와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했다.
앞서 평생교육원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진출을 위해 ‘한식 조리사와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을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93시간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학습자 15명 전원이 합격했다. 8월 초 진행된 실기시험에도 전원 응시한 상태다.
충북대는 수료자들이 자격을 취득할 경우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연계해 적극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료식에서 한 학습자는 “결혼과 육아를 통해 경력이 단절된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평생교육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실기시험에도 꼭 합격해 꼭 취업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 임산부와 생활스트레스 대상자를 위한 힐링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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