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사고 감소 이끈다

황혜원 / 2022-06-21 17:20:55
서울시 교통사고 감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관계자들이 서울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관계자들이 서울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가 서울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햇다.


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서울시 고령인구 증가와 비대면 거래 확대, 새로운 모빌리티 도입에 따른 고령자·이륜차·PM(개인형이동수단) 등이 늘어나는 교통안전 취약요인에 대한 교통안전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학술교류 ▲서울시 교통안전문화 향상 및 시설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협업사업 추진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분석 등 최신 기법을 적용한 보다 과학적인 교통안전대책의 연구개발, 개선시범사업 등을 대학 소재지인 동대문구 등 시내 교통안전 취약지에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재 교통공학과장은 “대학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교통문화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중철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장은 “공단의 실행력과 민관협력 네트워크, 대학의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합해 더욱 안전한 서울시 교통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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