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신축 기숙사 안드레아관 준공
가톨릭대는 학생 4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축 기숙사 안드레아관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면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신축 기숙사 공사를 시작해 안드레아관을 지난 4월 완공했다.
건물 명칭은 기숙사 착공 당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의 세례명을 따라 안드레아관으로 명명했다.
안드레아관은 지하 2층과 지상 10층 건물로 연면적 5059평 규모다. 2인실과 장애우실로 구성된 총 238실에 학생 47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공동 세탁실, 층별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안드레아관 준공으로 기존 기숙사의 수용인원 1159명을 합쳐 총 1635명의 학생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종철 총장은 “신축 기숙사 안드레아관 준공으로 학생들에게 안정된 주거 복지를 제공하고 면학 분위기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의 학업 매진에 도움이 되는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조선해양과 공동 개발기술 ABS AiP 획득
한국에너지공대는 한국조선해양과 공동 개발한 신개념 해양 수소 생산·액화 플랜트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 선박·해양플랜트 인증기관 ABS로부터 기본설계인증(AiP)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기본설계인증 행사는 현재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진행됐다.
한국에너지공대가 한국조선해양과 개발한 이 기술은 근해 연안에서 수전해 기술을 이용한 수소 생산과 생산된 수소를 바로 액화해 저장, 활용 시 기화해 활용처로 공급할 수 있는 신개념 해양플랜트다.
양기관은 AiP ABS 승인을 통해 추가 수소기술 개념들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연구개발, 연구개발 결과물 상용화, 국외 저명 학회 발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윤의준 총장은 “학교가 개교한 지 2개월 정도 시점에 세계 최대 규모의 휴스턴 OTC 학회에서 산학협력 결과물을 홍보하게 됐다”며 “수소에너지 기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고, 향후 상용화까지 가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로봇산업 발전과 육성 위한 ‘로봇 디자인 성과물 전시회’ 열어
계명대는 3~6일 ‘제1회 로봇 디자인 성과물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시회는 계명대 미술대학이 주관하고 산학인재원이 주최로 지역 로봇산업 발전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로봇산업 관련 기관·기업들이 지역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물을 선보였으며, 디자인 지식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미술대학 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연구한 성과물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생체모방형로봇과 청소로봇, 자율주행충전로봇, 다목적농업용 로봇 등 미래사회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로봇들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희 미술대학장은 “전시회는 로봇 도시 대구의 기술·디자인의 잠재적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산학협력에 대한 친화적 문화 확산과 로봇 관련 디자이너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 6년 연속 선정
대구한의대가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2년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4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특화된 대학전공체험 프로그램과 학교급(수준별)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진로체험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 협의회 지원, 진로체험 유관기관 발굴과 업무협약 체결, 재능기부자와 전문직업인 강의 기부자 발굴, 진로·직업 체험처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진로캠프 개최,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참여로 강의실 리모델링
동아대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기존 강의실과 실습실을 디자인씽킹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 도시생활환경서비스디자인 특성화교육사업단 서비스디자인 취업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뤄진 프로젝트로 강의실은 다양한 창의적 디자인활동 수행을 위한 다기능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산업디자인학과는 이 공간을 교과·비교과 프로그램과 전시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동계방학 기간 승학캠퍼스 예술체육대학2관 206호 강의실에서 이뤄진 프로젝트에는 모두 1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직접 강의실 공간 개선 아이디어 개발과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확정, 시공했다.
프로젝트를 실시한 변재형 교수는 “제품스페이스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공간 아이디어 개발부터 시공까지 실무중심교육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공간디자인 관련분야 취업률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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