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아랍어과, 코레일유통으로부터 두바이 세계 박람회 기여 감사장 받아
한국외국어대는 아랍어과가 지난 29일 코레일유통 감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열린 2020 두바이엑스포에서 아랍어과 유혜원, 이재현, 하승권, 태나영씨가 코레일유통이 운영한 한국관의 한국상품 팝업스토어에 근무하며 제품 홍보와 판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세계 192개국 약 2500만명이 다녀간 세계 최대 규모의 두바이엑스포는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를 주제로, 미래세대에 영감을 주고 분야별·조직별·지역 간 파트너십을 개발하기 위한 범세계적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하대, 스페이스챌린지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 선정
인하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스페이스챌린지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인하대에 따르면 항공우주공학과는 ‘재사용 발사체 고기동 연착륙을 위한 유도항법제어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루미르 및 한양이엔지와 팀을 이뤄 국내 재사용 발사체 관련 핵심기술 연구를 주도한다.
인하대는 오는 2025년까지 약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을 지원받아 재사용 발사체 연착륙을 위한 실시간 최적 궤적 설계기술과 고성능 임베디드 컴퓨팅기술, 메탄엔진 기반 수직이착륙 시연체 개발 등의 연구를 한다.
김종한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항공우주공학과가 보유한 로켓 유도제어 기술과 실시간 궤적 최적화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우주 핵심기술 연구기관으로서 국내 우주 개발과 관련한 연구와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운대 박재영 교수팀, 전원자립형 스마트 사용자 인증 플랫폼 구현
광운대는 박재영 전자공학과 교수연구팀이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반영구적 친환경 전원으로 사용 가능한 마찰전기 나노발전기와 무전원 하이브리드 압력센서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배터리가 없이도 상용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동작시킬 수 있는 높은 출력 밀도의 실록신·폴리비닐리덴 플로라이드 복합 나노섬유막 기반의 고출력 마찰전기 나노발전기와 입력 전원이 없이도 동작하는 하이브리드 유연 압력센서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섬유막은 우수한 유전 특성, 전기 음성도, 기계적 압축성을 나타냈으며, 제작한 2x2 무전원 하이브리드 압력센서 어레이에 공통 암호를 이용한 여러 사용자의 다중 시험 데이터를 사용자 인증 플랫폼 시연·평가에 활용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소재·센서 소자 전문 저널인 와일리 (WILEY) 출판의 어드밴스드 펑셔널머트리얼스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8.8)에 게재됐다.
한국교통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캠퍼스 문화행사 열어
한국교통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캠퍼스 문화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총학생회가 마련한 행사는 지역과 대학의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캠퍼스 내 잔디광장을 개방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학생동아리의 음악공연과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통대 청년자원봉사단 학생들은 대학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여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으며, 대학이 준비한 음료와 스낵을 각 캠퍼스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안형환 학생처장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속 발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부경대, 해양수산 현안 해결 영남씨그랜트센터 재선정
부경대가 해양수산부의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씨그랜트) 수행을 위한 영남지역 대표 센터 영남씨그랜트센터로 재선정됐다.
4일 부경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 사업에 선정된 후 굴 패각 재활용 기술 개발과 고부가가치 새조개 양식 도전, 낙동김과 기장미역 등 지역특산물 국제인증 획득 등을 추진해왔다.
부경대는 사업 선정으로 2025년까지 약 14억원을 지원받아 센터를 운영한다.
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는 부산‧울산‧경남의 현안 해결을 통한 해양수산 선진화를 목표로 어촌·어민 복지와 연안보전 개발, 해양문화관광, 해양수산안전분야 등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과제와 대민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한다.
이인철 영남씨그랜트센터장은 “센터의 성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해양수산분야 전국 대학·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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