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교통대, 영남대, 조선대, 동서대, 경희사이버대

오혜민 / 2022-04-25 14:41:18

한국교통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주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교통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주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교통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는 산업디자인전공 프로젝트랩의 김영민·정소정·임주애씨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주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수상자들은 ‘비접촉 IoT(사물인터넷) 링거 교체 자동 알림 시스템 설계 및 디자인’으로 수상했으며, 간호사와 보호자가 환자의 링거 수액주사의 잔량과 교체 시기를 앱을 통해 알 수 있도록 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수상들은 대상과 특별상에서 받은 상금 50만원과 스마트시계를 지역 사회 취약계층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남대, 개교 75주년 맞아 새로운 비전 선포


최외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가운데) 총장 등 영남대 관계자들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선포식에서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 실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최외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가운데) 총장 등 영남대 관계자들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선포식에서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 실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영남대는 지난 22일 개교 75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영남대에 따르면 새로 제시된 비전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으로, 지구촌 상생 공유가치를 창출해 인류사회 번영에 기여하고, 기존 대학 시스템과 관행을 탈피하고 창의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영남대는 인류사회 공동체의 함양 가치로 ‘나눔(Sharing)’, ‘봉사(Service)’, ‘창조(Creativity)’를 제시했다.


대학의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교육혁신과 경영전략, 산학연구, 국제교육, 의료원 등 5대 영역에서 교육 수요자 우선 교육혁신 체계 구축, 대학의 지속적 안정화와 미래 경쟁력 강화, 산학연구 혁신을 통한 대학 성장동력 견인, 국제교육 시스템의 내실화와 다각화, 의료원 발전기반 조성이라는 혁신목표를 설정, 15대 혁신전략과 실행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외출 총장은 “비전선포식은 영남대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의 날개를 달고, 제2의 도약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며 “영남대 구성원 모두가 대학의 인재 양성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선대, 디지털 인공지능(AI) 트윈기술 개발 국책사업 선정


조선대가 심장질환자의 심장 상태를 디지털 대상의 시공간으로 동기화하고 분석한 모의결과를 토대로 질환을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25일 조선대에 따르면 AI헬스케어연구센터 김윤태 교수 연구팀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XR(확장현실) 트윈핵심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지능 트윈 기반 실시간 비대면 심혈관계 질환 예측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 기간은 4월부터 약 3년9개월이며, 총 6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조선대는 이번 연구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디지털 트윈을 구성하고 실시간 심혈관계 질환의 예측과 진단, 케어를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중 생체정보 측정시스템과 지능형 디지털 트윈, 심장질환자의 모니터링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김윤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의료서비스 낙후지역에 위치한 환자 대상 비대면 상태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교구재 등에서 다양한 응용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대, 2022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동서대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동서대는 ‘Asia Global Hub Busan : 함께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라는 주제로 이 사업을 실시하며, 사업에는 재학 중인 한국인·외국인 학생 각각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오는 9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격적인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동서대는 이번 활동을 통해 2023년 확정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국적 청소년들의 각 국가별 맞춤형 해외홍보 방안을 수립해 실행할 계획이다.


동서대는 부산지역 소속 대학으로서 부산시 현안 과제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산학 연계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호 국제처장은 “문화체험과 지역 산업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국적 학생들 간 교류와 팀워크를 강화하고,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아이맥스소프트와 온라인교육분야 기술·정보 교류 협약


권해숙(왼쪽에서 세 번째)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직무대행과 조인상(〃네번 재) 아이맥스소프트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권해숙(왼쪽에서 세 번째)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직무대행과 조인상(〃네번 재) 아이맥스소프트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온라인교육분야 솔루션 개발·운영 전문기업 아이맥스소프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협약은 양 기관이 2년 이상 B2B 위탁과정 운영을 함께 하면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라인교육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 임직원 재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아이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이 경희사이버대 학부·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권해숙 부총장 직무대행은 “양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교육의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상 아이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DB 관리, 보안 등 온라인교육 시스템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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