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지속적 확대 건의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책 간담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교협에 따르면 대교협과 전문대교협 회장단은 김창경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을 만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하고, 대학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교협이 새 정부 대통령 당선인에게 요청한 ▲고등교육재정지원특별법 제정과 고등교육세 전환‧신설 ▲대학설립‧운영요건 등 대학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혁파와 맞춤형 대학평가 ▲권역별 연구중심대학 육성 ▲중소도시형 지역대학 상생 혁신파크 조성과 한계대학 종합관리 방안 등 4대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건의와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대교협은 국‧사립대학별 고등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대학의 발전 방안을 담은 대학총장협의회별 정책건의 사항도 전달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체제 개선과 혁신지원사업비 용도 제한 폐지 및 경상비 사용 허용, 대학 연구 간접비 사용 규제 완화, 기초학문, 인문‧사회과학 분야 지원, 국‧사립대학법 제정 등을 추가 제안했다.
회장단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이 지자체와 대학간, 대학과 대학간 연계를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새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홍원화 대교협 회장은 “건의문을 중심으로 고등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며 “새 정부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올바른 고등교육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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