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가톨릭대, 부경대, 안동대, 동아대, 건양대, 동서대, 세종사이버대

오혜민 / 2022-03-22 15:11:58

가톨릭대, 정부 지원 '2022 개인연구지원사업' 13개 과제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지원하는 ‘2022년 상반기 개인연구지원 사업’에서 총 13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가톨릭대 성심교정 소속 교수·연구원들은 앞으로 5년간 86억7000만여 원의 국책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개인연구지원 사업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 연구자 양성과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국책사업으로, 가톨릭대 성심교정은 중견연구 8건, 우수신진연구 4건, 세종과학펠로우십 1건 등으로 선정됐다.


나건 성심산학협력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톨릭대 교수·연구원들의 연구가 국책과제에 대거 선정되며 교수진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입증됐다”며 “교수들이 창의적인 연구에 몰두하며 좋은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경대, ‘미래학문 선도’ 정보융합대학 출범


부경대 정보융합대학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 정보융합대학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는 융‧복합 학문 교육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정보융합대학을 신설하고 22일 대학 향파관 앞에서 정보융합대학 현판식을 열었다.


부경대에 따르면 학문분야에 따른 별도 단과대학을 신설한 것은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문을 연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하고 1996년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 통합으로 부경대가 출범한 후 26년만이다.


부경대는 신규 학과 개설과 학사조직 개편으로 데이터정보과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스마트헬스케어학부,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조형학부, 컴퓨터공학부 등 첨단 미래산업분야 6개 학부 14개 전공을 정보융합대학에 배치하고 이번 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정보융합대학 신입생 모집에는 정원 561명에 4400여명이 지원했으며, 1학기 현재 부경대 전체 학생 1만5000여명 가운데 2400여명이 이 단과대학에 소속돼 있다.


송하주 정보융합대학장은 “정보융합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학문과 산업 발전을 이끌고, 특성화 종합국립대학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혁신 발전사례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안동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미술 문화재 복원전문가 양성


안동대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안동시가 미술 문화재 복원전문가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 지역특화사업인 문화·관광분야의 미술 문화재 복원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문화·관광기업의 강소기업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전액 강의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총 15명 수강생을 모집하며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등 안동시 소재 대학의 (휴)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4~6월 말까지 주 2회(월, 수)로 하루 3시간씩 총 60시간 이뤄질 계획이다.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단으로 제출하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강생을 선발하며, 업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복원에 관한 이론, 실기, 현장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대 홈페이지와 안동시, 안동형일자리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동형일자리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대, 동화엔텍과 지역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이해우(오른쪽) 동아대 총장과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이해우(오른쪽) 동아대 총장과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는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기업인 동화엔텍과 지역인재 육성·산학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에너지기술·디지털혁신기술분야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연구장학생 제도’를 운영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해우 총장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 등에서 학교와 기업이 코워크(Co-work)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력으로 수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는 “저탄소 녹색에너지로 거듭나야 미래가 있고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성공모델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국민연금공단,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에 정보시스템 기증


김요셉(왼쪽)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부장과 김동원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가 정보시스템 기증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김요셉(왼쪽)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부장과 김동원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가 정보시스템 기증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건양대는 사이버보안학과가 지난 21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5000만 원 상당의 정보시스템을 기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정보보안 인재 육성과 사회적가치(ESG) 실현이라는 국민연금공단의 사회적 책무 수행의 하나로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에 정보시스템을 기증하기로 했다.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는 기증받은 정보시스템을 화이트해커를 포함한 정보보안전문가 양성 실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2월 국민연금공단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동서대, 전공교육과정 인증제 2, 3단계 인증


동서대는 2021년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에서 2단계 운영인증을 획득한 2개 전공과 3단계 성과인증을 획득한 1개 전공에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는 2019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역량기반 교육과정 인증모델에 기반한 인증제도로서 전공교육과정의 구성, 운영, 성과의 3단계 인증으로 운영된다. 자체인증제 시행을 통해 대학의 전공교육과정 개발과정과 운영절차가 표준화되고 지속적인 질 관리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2단계 인증을 획득한 전공은 경찰행정학과, 2단계와 3단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전공은 호텔경영학전공으로, 이들에게는 학과평가와 교원업적평가에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선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제국 총장은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는 교육수요자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구성, 운영해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환류하는 표준화된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 마음돌봄 프로젝트 실시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22일 세종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도형으로 알아보는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로 심리적 동화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슬기롭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상담심리센터 소속 임직원 등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과 접수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다. 접수와 관련 문의는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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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민 오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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