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대한상공회의소, ICT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관련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전문성 확보와 채용연계를 통한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동덕여대와 대한상의는 협약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는),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을 위한 산학협력네트워킹 구축·운영 ▲채용박람회와 워크숍, 세미나 등 취업역량 지원 행사 공동 수행·상호지원 ▲학점교류가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등을 하기로 했다.
동덕여대 학생들은 협약기관에서 진행되는 ICT인재양성과정교육에 100%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훈련 장려금을 지급 받는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을 배려해 수준별 학습이 이뤄져 비전공자도 부담없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세종대 SW-AI중심대학추진단, 국방 분야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학교 SW-AI중심대학추진단은 최근 한화 종합연구소와 국방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에 대한 교육 협력을 통한 인적교류와 공동연구개발을 목표로 한다.
한화는 첨단 레이저무기 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정밀타격체계 전문기업으로, 한화 종합연구소는 지상·해상·항공 분야 유도무기와 정밀탄약의 핵심 기술 개발과 조립, 자체시험평가 등 무기체계 전 분야를 연구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및 국방 관련 전공을 위한 산학 R&D 프로젝트과 현장 실무형 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송진우 SW·AI중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의 특성화 분야인 국방 분야에서 한화와의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공동연구뿐 아니라 인턴십 등 인적 교류에서도 활발한 협업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릴레이 인문강좌 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최근 주한인도문화원과 공동으로 ‘인도 인물 연전’을, 연구소 산하 지역인문학센터 간디아슈람을 통해 ‘히말라야 인문강좌’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2월 한 달 간 열린 인도 인물 열전은 ▲현대요가의 아버지 스와미 비베카난다 ▲암베드까르 인생 역정의 상징: 양복과 넥타이 ▲다야난다 사라스와띠: 베다로 돌아가라! ▲사바르까르: 힌두뜨바 사상의 수립과 힌두국가의 이상 등의 주제로 인도를 대표하는 위대한 사상가 4인의 생애와 활동을 조명하는 강의로 진행됐다.
히말라야 인문강좌는 ▲인도의 주가드 정신과 활용방안 ▲인도 비동맹주의와 한국전쟁: NNRC와 CFI의 활동을 중심으로 ▲오늘 볼 수 있는 영화로 만나는 인도인의 삶과 사랑: 아푸의 세상은 이제부터다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릴레이 인문강좌를 기획한 한국외국어대 인도연구소는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 – 인도 지역연구의 세계적 거점 구축’이라는 연구 어젠다로 한국연구재단 HK+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호남대 김미례 교수, 노동부 공모 일자리창출사업 선정
호남대학교는 김미례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광산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마음케어상담사 인력양성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일반)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상담 관련 분야 취업예정자와 중장년 경력단절자 중 20명을 선발해 위드 코로나19 시대의 상생을 위한 상담 접근 가능한 마음케어 상담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상담 관련 분야 마음케어 서비스 역량강화, 상담사 고용창출, 심리상담 영역 종사자 인권 및 인식 전환, 양성된 상담지원 인력의 심리지원 바우처 제공, 상담협력기관과 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블루 회복 지원을 통해 광주시민의 정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윤희 동명대 교수, KBBY 제7대 회장 선출
동명대학교는 변윤희(사진) 유아교육과 교수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한국지부 KBBY의 제7대 회장에 최근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3월 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변 신임 회장은 한국의 아동․청소년도서 관련 전문가들이 KBBY를 통해 국제적 교류를 활발히 하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한국의 관련 작가들과 작품들을 해외에 알리며, 이들의 협력 체계를 보다 튼튼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KBBY는 글 작가, 그림 작가, 출판사 관계자, 연구자, 교수 및 교사, 서점인, 독서운동가, 도서관 사서 등 아동·청소년도서의 다양한 전문가가 관심사를 공유하며 한국의 해당 도서와 문화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단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