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숭실대, 경동대, 우석대, 순천향대, 창원대, 목포대

오혜민 / 2022-03-07 14:43:36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 개최한 온라인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선서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 개최한 온라인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선서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는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지난 4일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미래교육원 신입생은 350여 명이다.


이재홍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실력있고 유능한 학생을 키워내는 인재의 요람”이라며 “앞으로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동대, 우수교원에게 인증패 수여·포상


경동대는 7일 ‘2021학년도 우수교원인증제’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0년 도입된 경동대 우수교원인증제는 여러 교수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해당 학년도 교수학습센터가 실시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에 가장 성실히 참여한 교원을 평가하는 제도다. 교원의 교수역량 강화와 참여를 유도할 목적으로 인증패 수여와 포상을 실시한다.


우수교원으로는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과 김현수, 물리치료학과 이시경, 보건관리학과 이옥희, 안경광학과 김대종 교수와 메트로폴캠퍼스 스포츠마케팅학과 김상호, 유아교육과 나혜선, 토목공학과 이종호, 항공서비스학과 김소용, 호텔조리학과 이정실 교수 등 9명이 선발됐다.



우석대, ESG 국가정책연구소 설립


우석대는 ESG 국가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석대 ESG 국가정책연구소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핵심으로 곽오열(교양대학) 소장과 지용승(교양대학) 부소장이 맡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공공기관, 공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평가와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연구과제를 시작으로 ESG 지속가능한 경영 로드맵 제공과 사회 전반적으로 ESG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석대는 2022년 2학기부터 ESG 경영대학원을 개설해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등을 대상으로 ESG 전문가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남천현 총장은 “중앙·지자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ESG 지속가능한 경영 컨설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기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직장인 대학생 위한 특별한 입학식


순천향대 교내 유니토피아관 3D홀에서 ‘2022학년도 기업체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된 가운데 지도교수와 37명의 신입생이 대학 생활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2022학년도 기업체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 신입생 입학식’에서 지도교수와 37명 신입생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지난 5일 계약학과 신·편입생 37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열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기업체 재직자로서 주말에 운영되는 산업경영공학과, 자동차산업공학과, 신뢰성품질공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기계학과 등 5개 계약학과의 교육과정 이수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일·학습병행과정 학생들이다.


신입생 대표로 입학 허가서를 수여받은 산업경영공학과 김기춘 씨는 “평소 품고 있었던 만학의 꿈을 실현하게 돼 기쁘다”며 “토요일에 공부하는 대학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학우들과 최선을 다해 멋진 캠퍼스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이 운영하는 일반 계약학과에 입학하면 산업체에서 소속 직원의 학력 신장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학비의 50%를 지원하며, 소속 직원은 회사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창원대, ‘2022 경남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총괄기관 선정


창원대는 7일 '2022년도 경상남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총괄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0년부터 시행했으며,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본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주민센터, 경로당 등 집 근처 유휴공간을 디지털 배움터로 활용해 국민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총괄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이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다. 또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경남도 내 44개 전문 교육장(배움터) 등에서 맞춤형 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석종원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장은 "전 국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목포대·전남교육청 교육협력관실 설치


목포대는 목포대·전라남도교육청 교육협력관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목포대 교육협력관실은 고교학점제 대학 연계사업, 진로·진학 교육, 기초 기본학습과 지역인재 육성, 사범대학 미래교육센터사업 운영 지원, 전남도교육청 교직원 대상 계약학과 개설 등에 협력하며, 전남도교육청과의 연계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협력관실은 대학본부 기획처 내에 설치됐으며, 전남도교육청에서 파견된 서기관, 장학사, 주무관 등 전문인력이 다양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협력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박민서 총장은 “교육협력관실 설치·운영을 통해 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고 목포대가 지역 중심 국립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