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DSC(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 융합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분야 융·복합 핵심인재를 양성한다고 8일 밝혔다.
DSC 공유대학은 모빌리티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대학, 지자체,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산업 고도화를 모색하고, 지역 인재들이 공동가치를 창출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 지역혁신을 선도한다.
권역 내 24개 대학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72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ICT 융합학부,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융합학부 등 2개 학부와 8개 융합전공을 공동 운영한다.
순천향대는 모빌리티 ICT 융합학부의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전공’ 주관대학으로, 자동차메카트로닉스와 인공지능기반 자율주행기술에 특화된 스마트자동차학과가 대표로 참여해 인간공학, 시스템디자인, 고급인터페이스프로그래밍 등 공학교과와 인터페이스디자인, 스마트제품디자인, UX(사용자경험)디자인 등 디자인교과의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해 시스템 설계·디자인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양인범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사업단장은 “우리대학은 공학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중의 하나인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분야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내 기업, 기관과 협업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SC 공유대학 융합전공은 DSC 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는 24개 대학 학생들이 수강 가능하며, 8개 전공에서 전공별 각 50명의 인원을 선발해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또한 추가 등록금 없이 복수전공 형태로 이뤄져 기존 대학의 학위와 공유대학의 학위 수여가 가능하고 학기당 200만 원 내외의 혁신 인재 지원금, 대기업 현장실습, 인턴십과 취업 기회, 융합형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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