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올해 43억 규모 지원사업 추진

황혜원 / 2022-01-07 10:34:30
창업, 스마트팜(농식품),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AI융합교육 등 5대 분야 13개 과제 수행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올해 43억원 규모의 2022년 안동형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한다.


7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에 따르면 올해 각종 창업커뮤니티 지원, 지역거점 백신 인프라 및 친환경소재 기업 지원, 스마트팜 R&BD 지원, AI융합교육, 문화·관광 등 5대 분야의 13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으로는 안동지역에 소재한 기업 또는 안동으로 이전 예정인 기업으로, 안동지역 특화산업과 창업 및 AI융합교육 등에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홈페이지(https://www.andongjob.kr/)를 통해 해당 사업 공고 시 지원신청서 등 필수서식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전국 최초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모델이다. 안동이 잘할 수 있는 스마트팜 농식품 소재, 바이오·백신, 문화·관광분야에 AI융합교육을 통한 인력양성과 창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10년간 매년 안동시 가용재원의 10%인 총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창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고교·대학·미취업자 연계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163명 ▲ABC분야 특화기업 31개 사 지원 ▲취업 연계형 인턴십 16개 기업에 59명 지원 ▲취·창업 신규 일자리창출 84명 ▲도내 지자체 최초 스타트업 축제인 ‘BETA 페스티벌 2021’ 개최 등의 성과를 냈다.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으며, 2021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김현기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안동형일자리사업의 통합공고를 통해 기업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료=안동대 제공
자료=안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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