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실력 갖춰 10여 년 서울지방청 통역 요원 활동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수의대 본과 4학년 재학생 고진형(사진)씨가 2021 대한민국 인재상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씨는 재학 중 전문가급 인공지능 개발 실력을 쌓았고, 제2회 오아시스 해커톤, 2021 Google DSC Korea 등 여러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외국어 실력을 발휘해 10년 가까이 서울지방경찰청 통역요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사회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고씨는 “수의학과 컴퓨터공학 지식을 동시에 갖추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저 혼자에게 주는 상이 아닌, 부모님과 함께 저를 가르쳐 주신 은사님들께 드리는 상임을 알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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