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정책수립과 연구 확대하는 계기 될 것”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16일 통계청(청장 류근관)과 ‘연금데이터 활용과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금통계 작성을 위한 사학연금 데이터의 제공 및 공동연구 ▲사학연금 패널조사 관련 업무 컨설팅 및 분석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명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통계청이 축적한 데이터와 사학연금의 연금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분석하기 위한 정부·민간 협업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과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데이터 전문기관인 통계청과 사회보장기관인 사학연금의 상호 협력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전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에 필요한 정부와 공공기관 데이터의 결합 및 연계 분석 사례가 될 것”이라며 “통계청은 그동안 축적해 온 국가통계작성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학연금 패널 조사에 대한 방향, 조사 방법, 절차・분석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하고 분석하는 협력 사례로서, 사학연금과 통계청은 데이터의 활용성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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