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광진구청, KT와 함께 실감미디어·메타버스 스타트업 육성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건국대는 광진구청, KT와 창업정책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건국대와 광진구가 공동 수행할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광진구의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및 첨단업무복합개발사업, 건국대의 교육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서한극 건국대 교학부총장은 “건국대는 건대입구역과 구의역 일대를 혁신 융복합이 일어나는 이노베이션 스테이션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대학의 강점분야인 실감미디어· 메타버스의 경우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창업 및 교육지원 분야에서 공동협력하고 KT의 전문역량을 결합해 신기술 기업과 연계한 민관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의식 광진구 부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감미디어·메타버스 관련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물론 젊은 층의 유입으로 창업하기 좋은 젊은 광진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현재 B2B디지코사업 전략을 통해 다양한 실감미디어 및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사업 경험과 역량이 정책연구를 통한 광진구의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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