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지난 3일 제8회 가톨릭대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기존 공학계열과 제조업 중심의 산학협력 범위를 인문·사회·예술, 서비스분야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매년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 포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장된 뉴노멀 시대에 대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미래대학 콘퍼런스 : 미래사회와 대학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용학 전 연세대 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1부 행사에는 사회 변화와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유재준 서울대 기초교육원장의 인공지능(AI)시대의 대학교육, 새로운 시도, 정재승 KAIST(한국과학기술원) 융합인재학부장의 융합인재학부, 미래대학을 실험하다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학의 변화와 역할을 주제로 이원준 성균관대 경영학 교수의 팀 앙트러프러너십 관점에서 보는 대학의 변화와 역할, 허준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의 플랫폼과 네트워크 관점에서 보는 대학의 변화와 역할, 윤기영 FnS컨설팅 미래전략연구소장의 디지털전환, 메타버스 캠퍼스 관점에서 보는 대학의 변화와 역할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라준영 가톨릭대 LINC+사업단장은 “포스트 펜데믹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교육은 변화의 길목에 있다”며 “변화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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