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학군단이 국방부가 실시하는 2021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건양대 학군단은 제도와 우수후보생 육성, 교육훈련지원, 교육시설분야 등 다수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00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국방부는 매년 육·해·공군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22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군단 예산지원, 교육훈련시설과 환경, 학군사관후보생 모집홍보활동, 후보생 선발지원율 등 학군단 지원실태를 평가하고, 육군 교육사령부도 학군단 운영과 교육훈련, 예산, 학군단 홍보분야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인래환 학군단장(대령)은 “대학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으로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고, 미래의 군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학군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건양대 학군단은 2012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에 이어 2021년까지 모두 6회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8년에는 전국 1위를 한 바 있다. 또한 2019년에는 대령급 학군단으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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