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예술체육대학 승격 기념 현판식

오혜민 / 2021-11-11 15:14:09
"지역·국내외 문화예술스포츠의 허브로 도약할 것"
인하대 관계자들이 예술체육대학 승격 기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11일 예술체육대학이 승격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예술체육대학은 단과대학 승격을 계기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지닌 통섭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혁신적 교육모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특수대학원인 융합임상건강대학원을 신설해 스포츠과학과 미술, 연극을 포함한 융합전문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예술체육대학 스포츠과학과 3학년 이예진 씨는 “단과대학으로 승격해 학과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며 “우수한 신입생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지난 2004년 학부 설립 후 17년 만에 예술체육대학으로 승격을 축하한다”며 “지역사회 속 역할과 참여, 문화예술과 스포츠과학분야의 세계사적 요구에 부응하는 선도적 역할을 넘어 국내외 문화예술스포츠의 허브역할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인하대 예술체육대학은 지난 2004년 미술과 시각정보디자인, 생활체육 3개 전공으로 신설됐으며, 현재는 조형예술학과, 디자인융합학과, 스포츠과학과, 연극영화학과, 의류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를 갖췄다. 1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문화예술·체육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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