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중간평가 ‘우수’ 등급 선정

황혜원 / 2021-10-27 12:50:53
영상 관련 학부생, 교육운영 멘토로 참여
2021 한국영상대 진로탐색캠프 '영상제작피크닉' 프로그램 현수막.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021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중간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진로탐색캠프는 진로체험 격차 완화를 목표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1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중간평가는 전국 28개 대학의 목표 달성도,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운영, 교육 효과성 등 3가지 평가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영상대는 강원충청권 전문대학 중 유일의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 대학으로 ▲대학 내 전임교수진을 활용한 ‘영상제작피크닉’ 프로그램 개발·운영 ▲진로탐색 기회가 적은 지역 학생 대상 영상콘텐츠 제작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등을 통해 3가지 평가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실제 영상 관련 학부생들이 직접 교육운영 멘토로 참여해 참여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고, 영상 관련 진로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참여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유재원 총장은 “2021년 한국영상대 진로탐색캠프 ‘영상제작피크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 탐색이 어려운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격차 문제가 완화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한국영상대가 영상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상 미래 꿈나무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데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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