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중국인문사회연구소가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학 경영관 5층 전시실과 줌(ZOOM)을 활용해 2021년도 지역인문학센터 인문주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2021년 제16회 ‘인문학대중화사업’인 인문주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성북구민과 함께 나눈 인문학의 향기’라는 주제로 지난 10여 년 동안 성북구청과 함께 해온 인문학강좌 사업을 기념하고자 하는 취지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좌·전시·탐방 등 3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이뤄진다. 성북구 인문학 강좌와 성북구평생학습관과 함께 해온 시민 인문학의 역사물 전시와 성북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청소년들이 빚은 도자기 전시, 청소년의 인문학 탐방 등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장 윤경우 중국학부 교수는 “성북구 청소년들이 직접 빚어낸 도자기 예술품을 감상하는 ‘도자기 전시회’와 같이 지역사회와 밀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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