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오렌지씨큐리티와 미래선박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분야를 후원함으로써 미래해양산업을 이끌 친환경·디지털 선박과 같은 미래선박분야의 우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오렌지씨큐리티는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신규 기관으로 가입해 미래선박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4년간 장학금 등을 후원하고, 2026년부터 후원 규모 등을 재협의할 예정이다.
최성민 오렌지씨큐리티 대표이사는 “미래선박분야 인재 육성은 해양신산업분야의 새로운 협력모델 개발산업이자 미래 국가적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한국해양대와 함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총장은 “오렌지씨큐리티에서 먼저 미래선박분야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협약을 제안해줘 감사하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협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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