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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28일 ‘2026학년도 제1차 오감만족 교양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28일 교내에서 학생·교직원·지역민 등 총 16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차 오감만족 교양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오감만족 교양교육 특강’은 기존 명사 초청 특강을 개편해, 교과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성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과·비교과 연계 특강’으로 운영된다.
제1차 강연은 구글 공인강사이자 디지털 컨설턴트인 조재영 강사가 맡아 ▲AI시대 인재상 변화 ▲AI 활용 실전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Gemini와 NotebookLM 등 최신 AI 도구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재영 강사는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닌 문제해결과 서비스 개발의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First’를 화두로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전공과 업무에 AI를 직접 적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전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학 중 AI 기반 프로젝트와 창업에 도전할 것을 제안했다. 조 강사는 “실전 경험과 데이터가 누적되면 향후 진로 선택과 확장에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AI 빌더(Builder)’로 성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특강은 교과 지식을 실무로 연결하고 창업 등 구체적인 진로 탐색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전공 프로젝트와 결합해 나만의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원 임경희 원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교직원·지역민이 함께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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