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기록관리 기관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백두산 / 2021-10-21 14:47:02
강원도내 국·공립대학 중 최다기록…‘고(古)기록물 보존조치 사업’ 등 지역사회 협력 강화
강원대 춘천캠퍼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춘천캠퍼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1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강원도내 국·공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국·공립대학교를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 산하 공공기관 등 총 2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60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강원대를 포함해 8개 대학이 기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강원대는 강원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2017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강원대 기록관은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 등 전체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관련기관과의 협력(국립춘천박물관 보존 인프라의 활용)을 통해 진행한 ‘기록관 보존서고 고(古)기록물 보존조치 사업’이 좋은 평가(8.9/10점 만점)를 얻어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강원대 기록관은 강원지역 민주화 운동 관련 기록화를 위해 ‘강원민주화운동 기념재단’과 민주화 역사자료의 수집·보존·활용 및 기타 공동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헌영 총장은 “기록은 강원대와 지역사회의 발자취이자 역사적 유산”이라며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사회에 미친 강원대의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과 동문,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