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KKF 전국 핸들링 자격검정·콘테스트서 5개 부문 수상

황혜원 / 2021-10-18 17:03:25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박혜진씨가 핸들링 콘테스트 일반부 1급 부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박혜진씨가 핸들링 콘테스트 일반부 1급 부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최근 ‘제76회 한국애견연맹(KKF) 전국 핸들링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에서 동물보호계열 전공동아리 선수단이 5개 부문에 입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대구 세계애견연맹(FCI) 국제 도그쇼’ 기간 동안 치러진 자격검정, 콘테스트는 핸들링 자격검정과 핸들링 콘테스트로 구분돼 일반부와 학생부로 진행됐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반려동물 전공동아리 18명 학생이 선수단을 구성에 대회에 참가했으며, 자격검정 3급 부문에서 김영서씨와 이영서씨가 대회 전체 참가자 가운데 3명에게만 주어지는 ‘우수기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핸들링 콘테스트학생부 부문에서 김영은씨가 은상, 이한희씨가 동상을 수상했고, 핸들링 콘테스트 일반부 1급 부문에서 박혜진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등 총 5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핸들링 콘테스트 일반부 1급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동물보호계열 박혜진씨는 “지도교수님과 전공동아리 팀원들과 함께 훈련 피드백을 받으며 매일 연습에 참여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반려동물 관련 대회에 참가하여 실력을 키우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윤철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성취감을 느껴본 우리 학생들이 반려동물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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