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명중)는 13일 EBS본사 대회의실에서 2021 EBS 국민정책제안 ‘내가 만드는 EBS’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BS에 따르면 149명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0명 등 모두 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김은경씨의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가 받았다. 김씨는 비대면 시대, 초등 필독도서를 탑재한 EBS 온라인도서관을 개관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EBS 독서지수 등 표준지표를 통해 체계적인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서 낭독 경연대회와 독서감상문 대회 등을 개최할 것도 함께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광희씨는 ‘학생 주도의 메타버스 강의콘텐츠를 통한 메타인지 향상 프로그램 구축’을 제안했다. 학생이 직접 강의를 함으로써, 온라인 학습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했다.
윤씨는 ‘군인 자기개발비용 지원 제도와 EBS 연계를 통한 현역 장병 학습 지원’을 제안해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군인들의 학습권 보장을 강조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이,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이, 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는 3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2021 EBS 국민정책제안 ‘내가 만드는 EBS’는 EBS가 시청자와 함께 EBS의 사회적 역할과 공적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의 역할과 메타버스 등 AI 기술 결합 방송콘텐츠 등 EBS의 역할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공모했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EBS 임직원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명중 EBS 사장은 “정책 제안을 통해 유아부터 노인세대에 이르기까지 평생교육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열망을 확인했다”며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스마트한 국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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