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오는 13일 최호상 국제금융센터 뉴욕사무소장을 초청해 특강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는 인도 경제가 중국에 이어 전 세계 금융산업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고, 미국 등 주요 글로벌 금융업체들이 인도를 여타 신흥 국가 대비 새로운 잠재시장으로 주목하고 있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강에서는 인도 금융시장의 기회 요인과 위협 요인, 경쟁력을 살펴볼 예정이다.
최 소장은 ‘은행대형화가 은행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서강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지난 2011년부터 국제금융센터 전문위원으로 재직하다 지난 8월부터 국제금융센터 뉴욕사무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 소장은 인도 금융시장과 경제 관련 전문가로 포스코경영연구원의 CHINDIA Plus, 국제금융센터의 국제금융 등 다양한 학술지에 인도의 금융 및 경제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해왔다.
김찬완 한국외국어대 인도연구소장은 "최 소장의 특강은 학술적 차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금융산업의 현장에서 고찰된 내용을 기반으로 인도 금융과 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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