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31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지역 주력산업의 스마트 기술혁신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탄소중립 에너지·스마트 제조혁신 분야의 핵심 연구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 기획하고 공동 추진한다.
또한, 미래 신산업분야의 공동 과제 발굴 및 기획, 기획위원회 공동 구성 및 운영, 공동 기획 및 협력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역산업 혁신 모델의 개발과 핵심 연구과제의 발굴에서 추진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 내용을 지난 5월 교육부가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핵심분야인 미래모빌리티 및 저탄소그린에너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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