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 아이디어로 지역 기업 애로사항 해결

이승환 / 2021-10-27 16:39:38
선문대 LINC+사업단, ‘2021년 IP(지식 재산) Fair’ 열어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 지역 기업과 연계
2021년 IP(지식 재산) Fair 참석자들이 시상식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24~25일 ‘2021년 IP(지식 재산) Fair’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IP Fair는 선문대 LINC+사업단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충남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지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행사에서는 취지에 맞춰 지식재산 기본 이론 및 교육과 선행 기술 조사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 변리사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보호와 창업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IP Academy’가 진행됐다.


또한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거나 BI(Business Intelligence)를 통해 지식재산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IP Challenge’와 시상식도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기업연계형 4팀과 창업형 5개팀이 수상했다.


황 총장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과 기업,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활동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IP Fair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아이템은 후속 컨설팅 후 각종 경진대회 참여와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의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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