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 봉사동아리 ‘위더스(With us)’ 회원들과 미술전공 학생 등 30여 명이 지난 18~20일 대구 달서구 소재 자원봉사벽화길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24일 영남대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영남대 자원봉사의 날의 하나로, 2015년부터 매년 대구, 경산 등 지역의 한 마을을 찾아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상희 영남대 위더스 동아리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교통안전이나 기후변화 등 시민들에게 정보를 주는 공익캠페인의 내용을 담은 벽화를 그려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미술전공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더욱 알찬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양선 영남대 학생처장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영남대 자원봉사의 날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인성을 함양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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